
가고 싶은 장소를 시간표에 다 넣었는데,
막상 이동하려니 다음 예약에 늦을 것 같을 때가 있죠.
이럴 때 AI에게 동선을 새로 짜달라고 하기보다
지도에서 확인한 이동시간으로 충돌 구간만 계산하게 하면 됩니다.
도착 가능 시각 = 이전 일정 종료 + 지도 이동시간 + 내가 정한 여유
장소가 아니라 ‘구간’으로 바꾸기

‘박물관, 식당, 공연장’처럼 장소만 나열하면 빠진 시간이 보이지 않습니다. 박물관 종료 → 식당 예약처럼 앞뒤 일정 사이를 한 구간으로 적어보세요.
걷기, 환승, 짐 보관, 입장 줄은 일정 밖의 시간이 아닙니다. 다음 일정이 예약·교통편처럼 고정돼 있다면 이 구간부터 검사합니다.
지도에서 네 정보만 적기

Google 지도에서 여행 날짜와 출발·도착 시각을 설정해 예상 이동시간을 확인합니다. AI에게 현재 교통을 추측하게 하지 말고, 아래 네 값을 직접 넣으세요.
| 입력 항목 | 가상 예시 |
|---|---|
| 이전 일정 종료 | 10:30 |
| 다음 고정 예약 | 11:10 |
| 지도 이동시간 | 35분 |
| 입장 여유 | 15분 |
계산하면 도착 가능 시각은 11:20입니다. 11:10 예약보다 10분 늦으므로 이 구간은 충돌입니다. 정확히 같다면 가능하더라도 ‘여유 없음’으로 표시합니다.
그대로 복사할 충돌 검사 프롬프트

아래 일정의 구간별 시간 충돌만 검사해줘. 규칙: - 이동시간·영업시간·예약시간을 새로 추정하지 말 것 - 내가 입력한 숫자만 계산할 것 - 예약·교통편·입장 시각을 임의로 바꾸지 말 것 - 도착 가능 시각 = 이전 일정 종료 + 지도 이동시간 + 입장 여유 - 다음 고정 시각보다 늦으면 ‘충돌’, 같으면 ‘여유 없음’ - 빠르면 남는 분을 표시할 것 - 결과는 구간 / 도착 가능 시각 / 판정 / 최소 수정안 표로 작성 일정: 1) [장소] 종료 [시각] → 다음 장소 [이름], 고정 시작 [시각] → 지도 이동 [분], 입장 여유 [분]
구간을 같은 형식으로 이어 붙이면 됩니다. 계산이 틀렸다면 해당 줄을 지적해 다시 계산시키고, 최종 시각은 직접 한 번 더 더해 확인하세요.
촉박한 구간만 고쳐서 확정하기

위 가상 예시는 10분이 부족합니다. 앞 일정을 10분 이상 줄이거나, 이동이 짧은 장소로 순서를 바꾸거나, 선택 일정 하나를 빼는 식으로 고칩니다.
예약 시각은 AI가 임의로 바꾸게 두지 마세요.
지도 예상시간도 교통과 운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출발 당일 다시 확인합니다.
- 모든 고정 예약 앞에 이동 구간이 있는가
- 지도 이동시간과 입장 여유를 따로 넣었는가
- ‘여유 없음’과 ‘충돌’ 구간을 수정했는가
- 당일 지도와 예약 안내를 다시 확인했는가
예약 확인서나 승차권을 AI에 올릴 때는 이름·예약번호를 가리고 필요한 시각만 적는 편이 안전합니다. AI에 문서를 올리기 전 개인정보 가리는 방법도 함께 확인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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